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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여행 5월 29일 석가탄신일 대체공휴일을 맞아 나트랑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많은 여행지 중 나트랑을 선택한 이유는 주변 지인들이 여유롭게 쉬면서 여행하기 좋다고 추천을 많이 해주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떠나는 동남아 여행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나트랑에 도착하였다. 도착한 시간이 늦은 밤 시간이었기 때문에 바로 시내의 숙소로 이동하여 쉬는 것으로 첫째날은 마무리가 되었다.           둘째날 아침에 눈을 떠서 창 밖을 바라보니 쨍쨍한 하늘과 야자수, 그리고 예쁜 바다가 보여서 여행을 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숙소가 나트랑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식을 먹은 후 첫 일정으로는 나트랑 해변을 구경하기로 했다. 아침 시간이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날씨도 많이 덥지 않았고, 이국적인 나무들과 잘 어.. 더보기
여수, 남해 여행 이번 추석은 개천절과 임시공휴일까지 더해져서 매우 긴 연휴로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가족들과 연휴에 무엇을 할지 고민한 끝에 오랜만에 다 함께 여수와 남해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여수와 남해는 언젠가 꼭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인 만큼 가기 전부터 큰 기대를 안고 여행을 떠났다.            여수까지 ktx를 타고 이동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서울역으로 갔다. 이른 시간임에도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들 또는 우리 가족처럼 여행을 가는 사람들로 서울역은 매우 북적거렸다. 서울역에서 3시간 정도 걸려서 우리는 여수역에 도착하였다. 여수에 도착하자마자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여수는 게장이 매우 유명한 곳이라서 우리도 게장을 먹으러 갔는데, 추석 당일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굉장히 많아.. 더보기
제천 여행 매년 이맘때 날씨가 되면 산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진다. 단풍이 드는 산의 색깔을 보는 것도 좋고 차가워진 산의 공기를 맡으며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떄문이다. 그래서 올해는 어디로 갈지 고민을 하다가 충북 제천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첫날 아침 일찍 서울에서 출발하였는데도 차가 꽤 막혀서 세 시간이 좀 더 걸려서 제천에 도착하였다.    제천에 도착하여 첫 일정은 점심을 먹는 것이었다. 점심으로는 떡갈비를 먹기로 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충청도에 가면 떡갈비 집이 많기도 하고 꼭 먹게 되는 것 같다. 떡갈비를 맛있게 먹고 나서 청풍호반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이곳은 몇 년 여름 즈음에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 곳이지만, 여름과는 또 다른 풍경을 기대하며 다시 한번 오게 되었다. 평일이어서 그런지.. 더보기
양양, 속초 여행 여름보다 겨울에 바다 가는 것을 더 좋아하는 나는 이번 겨울에도 바다를 보러 강원도 속초, 양양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속초와 양양 모두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방문했던 곳이긴 하지만, 접근성이 좋고 맛있는 음식도 많아서 갈 때마다 매우 만족하는 여행지이다.          이 날은 날씨가 매우 좋아서 속초로 가는 길마저 즐겁고 기분이 좋았다. 속초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우선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다. 점심은 에어비앤비 숙소 호스트님이 추천해주신 생선찜 맛짐으로 갔다. 여러 메뉴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우리는 장치찜을 먹었다. 장치라는 생선은 처음 먹어보는 것 같았는데, 엄청 부드럽고 담백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점심을 다 먹은 후에 우리는 속초의 유명한 항구 중 하나인 동명항으로 이동했다.. 더보기
가을 신시모도 여행 개천절 연휴를 맞아 1박 2일동안 여행을 다녀올 만한 가까운 곳을 알아보던 중, 지인에게 추천을 받아 인천의 신시모도를 다녀오게 되었다. 신시모도는 인천 영종도의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10-15분 정도 가면 위치한 신도, 시도, 모도를 뜻하는데, 이 세 개의 섬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한번에 쭉 돌러 보기 좋다.               영종도 삼목선착장에 도착하여 차량 선적을 이용하여 신도로 출발하였다. 배를 타는 시간은 아주 짧지만 오랜만에 바닷바람을 쐬고, 아이들이 던지는 새우깡을 받아먹는 갈매기들을 보며 여행 기분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신도에 도착하여 우선 차를 타고 섬을 한 바퀴 돌아보았다. 생각했던 것보다 섬이 굉장히 작고, 사람도 없어서 조용하게 드라이브하기 아주 좋았다. 가는 길에.. 더보기
대부도 낚시 여행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점점 다가오면서 작년 이맘때쯤 서해 바다로 낚시를 하러 갔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때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제대로 낚시를 해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워 다시 한번 서해 바다로 낚시를 하러 가기로 하고, 이번에는 가까운 대부도로 당일치기 낚시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을 계획할 때 까지만 해도 맑은 가을 하늘과 선선한 날씨를 기대했으나, 막상 당일이 되니 하늘이 아주 흐리고 생각보다 날씨도 더워서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대부도로 가는 중에 날씨가 점점 맑아졌고, 대부도로 가는 길에 위치한 시화나래 휴게소에 도착할 쯤에는 꽤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아침 일찍부터 출발하느라 밥은 챙겨 먹지 못해서 휴게소에서 우리는 간단하게 아침 겸 점심 식사를 하였다.. 더보기
겨울철 의류 정전기 예방에 옷핀 일러스트=김성규 코트나 스웨터 등 겨울철 자주 입는 울 소재 의류의 옷감 안쪽에 옷핀이나 서류용 클립을 꽂아보자. 금속 소재가 정전기를 예방해 준다. [리빙포인트] 겨울철 의류 정전기 예방에 옷핀 (chosun.com) 더보기
달걀 물에 씻지 마세요 일러스트=박상훈 달걀은 물에 씻지 않는 게 좋다. 껍질 표면의 보호막이 벗겨져 세균이 기공을 통해 껍질 안으로 들어갈 위험이 있다. 변질하기도 쉽다. [리빙포인트] 달걀 물에 씻지 마세요 (chosun.com) 더보기